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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자들의 도시

주제 사라마구

문학

코멘트 1 · 최근 23/5/18

코멘트 (1)

에디23/5/18(목)

- 친구가 선물해준 책으로,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몰입감이 좋아서 책을 펼치자마자 순식간에 다 읽었다. 어느날 시력을 잃는 전염병이 퍼지고, 단 한 사람만 앞을 볼 수 있는 세상이 왔다. 그 세상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재미는 물론 교훈도 있었다. 읽고나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 법과 제도의 밖에서 사람은 사회적 동물로서의 지위를 잃고 약육강식의 세계로 들어간다. 성악설이 맞다고 느꼈다. 법이 없는 세상에서 종교가 질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A : 고래라는 책을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