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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미술이 아니다 - 미술에 대한 오래된 편견과 신화 뒤집기, 개정판

메리 앤 스타니스제프스키 지음, 박이소 옮김

역사/예술/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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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7(목)

보는 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믿는 대로 보는 것이다 천재여서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인정받아서 천재인 것이다 역사와 제도의 맥락을 벗어난 순수한 미술을 꿈꾸는 갈망도 자신의 사회의 문화를 투영한 또다른 변주에 불과할 뿐이며 남겨진 유산과 대중의 유행을 미술의 잣대로 평가해 보지만 순수의 이상과 현실의 모순에 미술도 결국은 눈감지 않았나 우리가 진리로 받드는 현실은 애초에 우리가 창조한 것이니 당연히 여겨온 세상에 의문을 던져라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