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녕
코멘트 3개 · 최근 23/6/1
월별 선택 추이
코멘트 (3)
에디23/6/1(목)-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셔서 구매해서 읽기 시작했고, 내용이 흥미롭고 필자의 문체가 읽히기 쉬워서 흥미롭게 읽은 책 - 소설 파리대왕, 영화 인터스텔라의 향기를 조금 느낄 수 있었음 - 결말 부분이 개인적으로는 이해하기 힘들었음
부크덕23/5/8(월)- 통제된 극한의 상황 속에서 희망 하나로 모험을 떠나는 인류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극한의 또 극한의 상황이 지속적으로 제시가 되고 있고, 이야기를 다 읽게 됬을 때 앞에서 제시된 소소한 복선의 의미를 되짚어보는데에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 인간에게 있어서 희망이 어떤 의미인가를 생각하게 된 책입니다.
북북이23/4/3(월)(23.04.03 월) 굉장히 잘 쓴 SF 소설이다. 너무 말랑말랑하고 달달한 결말로 가는 문학도 많은데 이 책은 극한의 상황으로 독자를 끌고 가서 한계까지 몰아붙이는 매력이 있다. 대한민국 SF의 미래가 밝다는 기대감을 심어준 책! 디스토피아적 미래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 문제, 식량난, 폐허가 된 세계,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난 신인류의 삶을 그려낸다. 절망뿐인 지구를 떠나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기 위해 우주로 떠나지만 이 과정 속에서도 계속해서 모럴의 끝을 시험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만약 처음부터 답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지구 안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갔으면 어땠을까? 나라면 이 상황에서 어떤 선을 지키고 어떤 가치관으로 살아갔을지 고민해보게 만드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