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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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23/4/22(토)- 모든 것이 진짜이고 다 인생의 한 부분인데, 그 삶을 거부하고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 상황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어린 소녀의 이야기 - 좋은 어른을 만나기도 했지만, 결국은 이름조차 불리지 못했던.. - 초중반의 신라면과 후반의 마라맛의 향연~
에디23/4/17(월)'구의 증명' 작가의 다른 작품을 접하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으며, 상대적으로 평이한 내용이긴 하였음. 어린 소녀의 시선으로 소설이 진행되며 부모의 무관심, 폭력으로 가출한 뒤 만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여러 가지를 배우고 성장하는 내용. 주인공의 이름은 알려주지 않으나, 상황,환경이 변할 때마다 이름도 변하였으며 주인공이 정체성을 찾아간다는 점이 흥미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