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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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23/7/3(월)동양인 첫 바티칸 변호사이자 대학교수이며 라틴어 수업의 저자인 한동일 변호사는 '목적을 정화하는 공부'를 제안한다. 라틴어에는 능동태, 수동태 외에 중간 라는 것이 있다. 중간태는 결과가 나오기 전의 중간과정이나 불확실한 상태를 칭하며 "~인거 같아요"와 같은 것에 해당한다. 삶에도 중간태가 있다. 공부하는 사람은 중간태이다. 공부가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지금이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