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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서점

정명섭

문학

코멘트 1 · 최근 2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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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북이23/11/6(월)

사냥꾼이라 스스로를 칭하는 살인자에게 아내와 딸을 잃고 가까스로 살아남은 주인공. 하지만 자신 때문에 가족이 살해 당했다는 죄책감과 복수심이 불타오른다. 그가 집착하는 고서적을 미끼로 유인할 계획을 세우며 "기억 서점" 이라는 특이한 서점을 만든다. 이제부터 그 서점을 찾는 모두가 용의자. 누가 사냥꾼일 것인가. 소재는 괜찮았으나 이야기 흐름에 개연성이 약하며, 너무 직설적인 표현이 다수. 반전도 약하며, 너무 재미에만 치중한 B급 추리소설로 다소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