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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문학

코멘트 3 · 최근 24/8/1

월별 선택 추이

코멘트 (3)

북냥이24/8/1(목)

빨치산이었던 아버지의 딸로 살아가며 연좌제에 아버지를 원망하고 있던 주인공.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만난 아버지의 인연들을 통해 아버지를 이해하고 그리워하게된다.

페리드23/4/13(목)

A : 어머니와 독서토론을 해보려고 골랐던 책인데, 중반으로 갈수록 몰입이 잘 되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공산주의 사상으로 나에게는 최악이었던 아버지의 장례식장에 오는 손님들을 보면서, 사회에서는 좋은 사람이었구나 하고 이해하게 되는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B : 네, 공적인 신념이 강한 사람들은 주변인들, 특히 가족이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ㅠㅠ

다독이23/4/8(토)

- 책에서 아집의 끝판왕이었던 아버지는 아집으로 가족들에게 너무 많은 피해를 주었어요ㅠㅠ - 아집, 객기, 고집은 좋게 말해서 신념이지, 이로인해 타인의 조언에 귀를 막는다면 주변이 힘들어집니다. - <이태원클라쓰> 박새로이의 아집과는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