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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시대, 인생의 의미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지음, 박종대 옮김

인문학

코멘트 2 · 최근 23/6/10

월별 선택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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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덕23/6/10(토)

우리나라는 기술의 발전은 빠르고 그걸 굉장히 개방적으로 받아들이지만 철학적인 기반은 약하다고 생각한다. 인공지능이 빠르게 발전하는 이 시기에 인공지능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고민이 되어서 선택하게 된 책이다. 저자는 독일에서 굉장히 대중적인 철학자이다. 그는 전반적인 인공지능 기술 발전은 인간의 노동력을 감소시키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긍정적인 영향이 있다고 평가한다. 다만 자율주행의 경우, 인간의 생명과 직결된 사고 발생 위험이 존재하고 자율주행 알고리즘으로 도덕의 보편화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반대하는 입장을 취한다. 사고 시점에 앞에 있는 사람을 계급화하여 무엇을 더 가치 있게 볼 것인지 판단하고 미리 정해진 알고리즘에 따라 그 순간 누구를 쳐야 할지 결정하는 일이 벌어지는 것! 저자는 인간의 목숨을 알고리즘화하여 계산하고 평가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며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 AI 발전은 더이상 왈가왈부할 필요 없이 방향성이 정해진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위험이 있다고 해도 해결 방법을 찾아야지 개발 자체를 막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사고 시점의 도덕적 판단에 난수화를 도입한다든지 기술적, 제도적 해결 방법을 모색해야 하지 않을까요?

부크덕23/5/20(토)

- 인공지능 시대에 다가올 사회 변화 그리고 그에 대한 인생의 의미를 철학적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책 - 다양한 질문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의 인생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다. - 도덕성이 보편화 되지 않을까? 인간의 기계화는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알고리즘과 표준화로 인해 개인의 개성이 사라지게 될까? - 우리는 왜 계속 나아가야만 할까? 미래학자의 발언으로 발잔의 방향이 고정되어 가속화되고 있다. 이게 올바른 걸까?